24년 전, 방앗간 일을 하던 오복희 씨에게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추락사고와 손가락 절단 사고로 인해 가정의 생계를 혼자 책임지게 된 것이죠. 하지만 복희 씨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떡 만들기에 매진하기로 결심한 그녀는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양질의 재료만을 사용했습니다. [오복시루] 쑥인절미 쑥떡 12개입 서민갑부떡집COUPANGwww.coupang.com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온라인 판매로 극복!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복희 씨의 떡집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아들 홍기성 씨의 도움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죠. 직접 떡을 받아가는 것이 아닌 택배로 보내는 것이었기에 냉동 떡을 판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