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은 1991년 6월 14일에 태어난 대한민국 국적의 배우입니다. 164cm의 키와 43kg의 체중을 가진 그녀는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고,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하였습니다.
송다은은 영화 '아가씨'에서 단역으로 출연하였고, 드라마 '내 손을 잡아', 'KBS 드라마 스페셜 - 부정주차',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새만금로맨스', '비오는날엔', '설레는 직딩 청춘, 현대건썰', '은주의 방', '멜로가 체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금수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그녀는 배우 활동 외에도 방송과 광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으며, KBS 2TV '배틀 트립'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KBS Cool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였습니다. 뮤직비디오와 각종 브랜드 광고에도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생활에서는 버닝썬 사태와 관련하여 몽키뮤지엄에서 일했던 과거가 알려져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송다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다은은 하트시그널2 출연 후 정재호와 교제하였고, 출연자 임현주와 친분이 있습니다. 또한 UFC와 두산 야구를 좋아하는 스포츠 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송다은은 매력적인 연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될 것입니다.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